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기쁜날이다 by 단단한몸과마음 2024. 2. 24. 반가운 친구를 만나 차를 마셨다어색함없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시간이었고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말할수 있었던 귀한 만남이었다이 얼마나 즐거운 기쁜날인가다음 만날때까지 잘 지내자 또 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장하는 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