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17 오늘은 기쁜날이다 반가운 친구를 만나 차를 마셨다 어색함없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시간이었고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말할수 있었던 귀한 만남이었다 이 얼마나 즐거운 기쁜날인가 다음 만날때까지 잘 지내자 또 만나 2024. 2. 24. 이전 1 2 3 4 5 다음